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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감염병, 기후변화 등 미래사회 위기대응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올해의 국가 핵심정책 기조로 삼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오늘(2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8~2020 대국민 연구성과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 혁신적 포용국가’를 주제로 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가비전과 2021년 핵심정책 기조’ 등을 다뤘습니다.

특별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지속 가능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국가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역량 강화, 삶의 질 향상, 경제활력 제고 등 7개 분야에서 핵심정책 기조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육안전망 구축, 재난·감염병·기후변화 등 미래사회 위기대응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과 협업, 융복합 시대형 산업구조로의 개편, 사회보장체계 개편 등 지속가능한 사회정책 토대 마련, 코로나19 영향 대응 및 관리 등의 제시됐습니다.

기조 세션에서는 오재학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연구수월성위원회 위원장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주요 성과와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문명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회 위원장이 ‘국책연구기관의 역할과 기대’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지난 3년간 성과도 발표됐습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2018~2019년 2년간 총 122개 관련 연구를 수행했고, 지난해엔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10대 메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회는 이 같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를 32권의 연구총서로 정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양승동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조성부 연합뉴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