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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변화무쌍한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타이태닉 관광용 잠수정 사고의 당사자가 될 뻔했다고 고백한 해외 유명 유튜버들입니다.

타이태닉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 심해로 내려갔다가 결국 잔해로 발견된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

최근 1,3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인 유튜버이자 스쿠버 다이버인 제이크 쾰러가 자신도 이번 사고의 당사자가 될 뻔했다며 사고 발생 몇 주 전 타이탄에 탑승하는 체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잠수정 타이탄의 내부 모습과 이번 사고로 숨진 오션게이트 최고경영자도 등장하는데요.

당시 잠수정은 일부 제어 장치의 통신 문제와 기상 악화 등으로 잠수 도중 다시 바다 위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쾰러는 "당시 잠수정에 문제가 발견되는 건 일상적인 일처럼 보였다"며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사망한 이들에게 잠수정에 타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구독자 수 세계 2위인 유명 인기 유튜버 '미스터 비스터'도 이달 초 타이태닉호를 보러 가는 관광용 잠수정 측의 초대를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초대 메시지 일부를 공유하며 "내가 거기에 탈 수도 있었다는 점이 무섭다"고 덧붙였습니다.